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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다이모 블러스터를 동생이 사용했었는데
힘만 무식한 동생들이 밤마다 또각! 또각! 하더니 고장이 나버려서
최근에 다시 구입했습니다.
예전에 사용한 고장난 블러스터는 한손으로 찍기에는 조금 불편하고
힘 조절을 잘못하면 각각의 글자마다 선명도가 차이가 있었습니다.
이번에 구입한 다이모 오메가는 마치 권총 모양으로 방아쇠를
잡아 당기는 기분으로 눌러 주기만 하면 되네요....
사용면에서는 블러스터보다는 편한 것 같습니다.
근데 색상이 블러스터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뇌리에 가뜩-_-...
또 한 가지 크기도 생각보다 크구요.
리필 테입이 생각보다 많이 필요해서 이번에는 풀셋트로 구입!!!
동생들이 밤마다 또각^! 또각^! 이제는 익숙해져 버렸습니다.
뭘 그리 붙일 것이 많은지.....
암튼 다이모 하나만 가지고도
심심풀이로 즐길 수 있는
재미가 쏠쏠합니다.
허접한 사진이 제품 구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^0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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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~ 추천~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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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인희]
- 2005. 05.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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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자세하네요~ 사진에 설명까지^^ 추천할께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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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주은]
- 2005. 05.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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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! 님 너무 감사해요~ ^_^
사진 너무 자세히 찍어주셔서 구석구석 볼수 있네요~ 히히
저두 돈 모아서 다이모 하나 살려구요~ 행복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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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지혜]
- 2005. 05. 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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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^트롬베어~!
최성덕 05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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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쿠키하..
송희선 05.01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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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리폼
이은정 05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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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스텔 낙서 하우스..
권용주 05.0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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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타인데이때 선..
이미수 05.01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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